‘MMORPG가 아니라 서브컬처-’…‘아우터플레인’과 ‘랜덤채팅의 그녀’로 이용자 만나는 스마일게이트

다양한 게임들이 이용자들을 만나기 위해 3월을 뜨겁게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상반기에는 각 게임사들의 대형 MMORPG를 출시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스마일게이트에서는 이와 다르게 서브컬처와 비주얼 노벨 장르의 게임을 이용자들에게 선보이려 하고 있다.

7일, 스마일게이트는 상반기 출시 예정인 ‘아우터플레인’의 티저 페이지와 함께 공식 영상을 공개했다. ‘아우터플레인’은 이세계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하는 서브컬처 장르의 턴제 모바일 게임이다. 카툰 랜더링 그래픽을 기반으로 액션 연출을 살려내, 턴제 전투에서 느낄 수 있는 전략요소를 부각한 것이 특징이다.

‘아우터플레인’의 개발사인 브이에이게임즈에는 손범석 대표를 비롯한 ‘클로저스’의 개발진들이 있어, 인 게임 영상을 최초 공개했을 때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아우터플레인’에 대해 손범석 대표는 “’아우터플레인’은 게임에서 많이 다루지 않았던 판타지 이세계 소환물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아우터플레인’을 통해 서브컬처 팬 및 일반 게임 이용자들에게 모두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에 이어 신작 비주얼 노벨 게임에 대한 정보도 공개됐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에서는 신작 비주얼 노벨인 ‘랜덤채팅의 그녀’의 사전판매를 시작했다. ‘랜덤채팅의 그녀’는 고등학생 주인공인 최준우가 랜덤채팅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서 생기는 일을 다룬 학원물로, 2017년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된 ‘랜덤채팅의 그녀!’가 원작이며 ‘썸썸 편의점’, ‘기적의 분식집’으로 유명한 테일즈샵에서 개발했다.

‘랜덤채팅의 그녀’ 게임은 원작 설정을 바탕으로 했으나, 게임만의 독자적인 스토리가 있어 원작을 모르는 사람도 즐길 수 있으며, 4명의 히로인을 포함해 주, 조연 10명의 목소리가 풀 더빙으로 준비된 것이 특징이다. 스토브 인디에서 사전판매 기간동안 ‘랜덤채팅의 그녀’를 구매하게 되면 오프라인 팬미팅 추첨권 및 다양한 굿즈를 획득할 수 있다.

(sources from resopp-sn.org)

스토브인디 여승환 이사는 “’랜덤채팅의 그녀’는 게임만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통해 원작을 모르는 사람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개발한 비주얼 노벨이다. 스토브인디에서 출시 전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By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