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온]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한 이색 루트슈터 게임 ‘퀀텀 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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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24 #벳 페어

라인게임즈가 루트슈터 게임 ‘퀀텀 나이츠’를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퀀텀 나이츠’는 총기와 마법을 함께 사용하는 중세 판타지 시대를 배경으로 한 대작 게임으로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최초로 플레이 버전이 공개됐다. 직접 플레이해 본 ‘퀀텀 나이츠’는 크게 TPS 게임처럼 진행되는 스토리 기반의 싱글 플레이, 그리고 그 이후로 펼쳐지는 오픈월드 게임으로 구분할 수 있다.

초반부는 지크라는 캐릭터를 조작하며 게임의 기본 플레이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일반적인 TPS 게임처럼 총기를 발사하며 적과 전투를 펼치는 방식이다. 친절하게도 이동해야 할 부분을 가이드를 통해 알려주기 때문에 길을 헤맬 일도 없고 목적지로 이동하며 적과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이벤트 장면을 통해 이 게임의 세계관을 조금씩 확인할 수 있다. 멋진 이벤트 장면들은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주인공 지크는 총기를 사용하는데 반해 다른 캐릭터는 마법을 사용하는 등 총기와 마법. 중세와 미래에 혼합된 세계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지크 파트가 끝난 이후에는 볼란트라는 일종의 강화인간 캐릭터를 선택하게 된다. 처음에는 3명의 볼란트 중에 한명을 선택하게 된다. (quotes from resopp-sn) 게임상에는 총 9명의 볼란트가 등장하며 최대 3명까지 선택하여 팀을 구성할 수 있다. 볼란트는 서로 다른 능력을 갖고 있고 게임 도중 언제나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다.

볼란트를 선택한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된다. 필드에서 여러 적들을 사냥하고 던전을 탐험하거나 템 파밍을 할 수 있다. 또한 각종 소재로 모아 강화 시스템을 통해 장비를 강화할 수 있다. 각 볼란트는 기본적으로 1개의 무기만 사용하지만 3명의 볼란트가 팀을 이루기 때문에 사실상 플레이어는 3개의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볼란트마다 서로 다른 능력과 특징이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며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루트 슈터 게임 답게 파밍과 강화를 통해 캐릭터를 육성시키면서 더 강력한 적과 맞서 싸우게 된다.

체험해 본 ‘퀀텀 나이츠’는 꽤 괜찮은 조작감과 타격감, 그리고 탐험의 재미가 잘 살아 있었다. 템을 줍고 이를 통해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는 RPG 같은 느낌을 잘 살린 것 같다. 반면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는 TPS 시점인데, 엄폐물 활용이 없다는 것과 적들의 AI가 그다지 똑똑하지 않다는 것이 눈에 띄었다. 땅 떨어진 아이템에 대한 가시성도 그다지 좋지 않았다.

단점도 여러 개 보였지만 이러한 것을 개선하기 위해 데모 버전을 공개한 것이 아니겠는가.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의 테스트를 통해 더 좋은 게임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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