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배그’ 아쉽다…한국 e스포츠 종목 순위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e스포츠 종목이 메달 집계가 마무리됐다. 한국은 금메달 2개를 획득, 4개를 획득한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금메달 1개를 획득한 태국이 차지했으며, 이어 중화 타이베이와 말레이시아, 몽골, 홍콩이 각각 4,5,6위를 자치했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도타2, 리그 오브 레전드, 몽삼국2,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파이터5, 왕자영요, FC온라인의 5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9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항저우e스포츠 센터에서 진행된 이 종목에서는 30개국 476명이 참가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한국이 5승 0패를 달성, 4승 1패를 달성한 중화 타이베이(대만)을 제치고 1위, 금메달을 차지했다. 첫 우승에 무실 세트 전승 우승이라는 업적을 달성했다. 중국은 3승 2패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도타2'는 중국과 몰골의 결승전에서 중국이 2:1로 이겼다. '몽삼국2'는 중국과 태국이 자동으로 8강에 진출했다. 이후 중국과 베트남, 홍콩과 태국이 4강에 들었으며, 중국과 홍콩의 결승전에서 중국이 2:0으로 홍콩을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한국팀은 예선 C조 1위, 16강 A조 1위, 준결승에서 A조 1위를 기록했으나 결승에서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스트리트 파이터5'에서 김관우는 32강을 시작으로 승승장구, 결승까지 왔으며, 최종 결승에서 중화 타이베이의 샹위린을 4:3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왕자영요'는 태국과 베트남, 중국, 말레이시아가 4강에 들었으며 중국과 말레이시아의 결승전에서 중국이 2:0으로 말레이시아를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그' 아쉽다...한국 e스포츠 종목 순위

FC온라인에서 곽준혁은 패자 결승에서 태국 파따나삭 바라난을 1:2로 누르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지는 다음 아시안게임은 2026년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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