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톤·라그오리진·여신강림’…K게임 3종 동남아 시장 ‘타깃’

K게임 3종이 국내를 벗어나 동남아시아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오리진'을, 파우게임즈는 '프리스톤테일M'을 동남아시아 시장에 선보인다. 라인스튜디오는 '여신강림'을 일본 및 대만, 태국 시장에 선보인다.

파우게임즈는 3일 모바일 MMORPG ‘프리스톤테일M’을 대만, 홍콩, 마카오 등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에서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원작 프리스톤테일이대만과 동남아 지역에서 서비스된 적이 인지도 있는 게임이라 게임사는 흥행 돌풍을 기대하고 있다.

파우게임즈 이광재 대표는 “’프리스톤테일M’은 원작의 향수와 MMORPG의 재미를 모두 사로잡은 타이틀로, 국내에서도 호평속에 서비스한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도 많은 유저들이 모험의 재미를 느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탄탄한 운영으로 대만, 홍콩, 마카오 및 동남아 유저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을 서비스하겠다”고 전했다.

같은 날 그라비티도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동남아시아 지역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또 3월 2일부터 22일까지 동남아시아 지역 유저 2만 명에게 사전 플레이 기회를 제공한다.

그라비티 게임 허브(GGH) 최성욱 사장은 “라그나로크 오리진 동남아시아 지역 론칭에 앞서 알찬 보상이 가득한 예약을 준비했다”라며, “22일까지 진행 중인 동남아시아 지역 CBT에도 많이 참여해 앞선 지역들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라그나로크 오리진을 미리 플레이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라인스튜디오는 3일 일본, 태국, 대만 등지에서 모바일 캐주얼 게임 ‘여신강림: 매치3 퍼즐’의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글로벌 누적 조회 수 58억을 기록한 네이버웹툰 ‘여신강림’은 여고생 임주경이 메이크업으로 자신감을 얻으며 사랑과 꿈을 찾아가는 내용을 트렌디한 일러스트로 그려내 전 세계 10-20대 독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다.

게임은 3매치로 이용자간 대전(PvP) 요소를 결합, 전세계 이용자들과 1:1 대전을 통해 순위 대결을 할 수 있다. 또 다채로운 메이크업 및 코스튬 아이템을 활용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프리스톤·라그오리진·여신강림'...K게임 3종 동남아 시장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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