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크로니클’ 1년간 500억 예상 매출…’잔치’ 시작됐다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 원작 IP 파워를 입증하며 1주년을 맞이했다.

이 게임은 지난해 8월 16일 국내에 출시된 직후 양대 마켓 인기 게임 1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TOP10을 달성하며, 원작 IP의 인기를 보여줬다.

순위를 기반으로 예상 매출을 분석하는 글로벌 앱 분석 사이트 앱매직 데이터에 따르면 클니클은 출시 이후 3529만 달러(472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앱매직의 데이터가 업계가 발표하는 실제 데이터보다 적다는 점은 감안한다면 '크로니클'의 실제 매출은 500억 원을 훨씬 넘겼을 확률이 높다.

그래프를 보면 올해 초 서머너즈와의 컬래버 등으로 폭발적인 상승을 이루었으며 7월 들어 평균 매출로 하향 안정화 되는 분위기다. 하지만 그 이후 7월 이후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어 추가 동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컴투스는 '크로니클'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1주년 기념 이벤트는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그중에서 지난 8월 3일부터 열린 1차 이벤트는 게임을 플레이만 하면 누구나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오는 10월 13일까지 레이드 클리어 등 다양한 미션을 달성하고 ‘1주년 기념 메달’을 모으면, 누적 수량에 따라 1주년 감사 소환서와 신비·전설의 소환서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매일 접속만 해도 5성 선택권, 초월의 소환서 등을 얻을 수 있는 출석 이벤트도 함께 개최된다.

이와 함께 소환수의 기본 능력치를 올려주고 스킬 효과를 부여해 주는 ‘소환수 아티팩트’와 매일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길드 아지트 건물 ‘에너지 탑’이 추가됐다. 또한 점령전과 파티 시스템이 보다 이용하기 편하게 바뀌며, 오프라인 귓속말 시스템이 추가되는 등 여러 편의성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됐다.

공식 포럼에서는 ‘크로니클’ 이모티콘 콘테스트가 열린다. 오는 9월 14일까지 양식에 맞춰서 제작한 이모티콘 이미지를 포럼 내 인증 게시판에 올리면 4개의 부문별 이모티콘 작품을 선정해 총 10명에게 보상을 지급한다. 더불어 대상을 한 1위 이모티콘은 게임에 실제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일 국내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추첨을 통해 초청된 60명의 이용자들과 함께 특별 생방송을 진행했다.

1부에서는 1주년 이벤트에 대한 상세 정보가 공개됐다. 이번 1주년 이벤트는 총 세 차례에 걸쳐서 진행되며, 태생 5성 소환수를 획득할 수 있는 5성 선택권을 비롯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오는 8월 17일부터 열리는 3차 이벤트에선 각종 필드 이벤트가 열리는 기념 마을이 공개되며, 1주년 기념 메달을 이용해 5성 선택권과 새로운 형상 변환 등을 구매할 수 있는 기념 상점도 열린다.

향후 로드맵도 공개됐다. 우선 이벤트 보상 일괄 수령을 포함해, 오프라인 귓속말, 소환수 프리셋, 일괄 룬 합성 등 다양한 편의성 기능이 추가되거나 개선될 예정이며, 월드 보스와 신규 신화 무기도 업데이트된다.

By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