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 성장세 기대하고 있는 롯데관광개발입니다.

롯데관광개발 주가가 올해 들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5일 롯데관광개발은 전일 대비 1.25% 오른 9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고 합니다. 실적 호조와 함께 제주도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올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증권가의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앞서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 리조트의 지난해 12월 카지노 부문 순 매출이 작년 대비 582.5% 증가한 142억 2800만 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3일 밝혔고 이에 따라 작년 4분기 카지노 부문 순 매출은 519억 5300만 원으로 지난 3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500억 원대를 달성했습니다. 또 연간 기준 순매 출액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고 카지노 부문의 지난해 순 매출액은 1523억 700만 원으로 작년보다 248% 급증했다고 합니다.

지난달 테이블 드롭액(카지노 고객이 칩으로 바꾼 금액)은 1263억 400만 원을 기록하고 지난 4분기 기준 3866억 5600만 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작년 3분기 3667억 8700만 원에서 5.4% 늘어나 분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작년 4분기 카지노 이용자 수도 8만 7457명으로 개장 이후 최대치를 보였던 전분기(8만 3888명)보다 4.25% 늘었습니다. 한편 호텔 부문(그랜드 하얏트 제주)은 작년 12월 106억 2600만 원 매출(별도 기준)을 기록했고 판매 객실은 작년 12월 2만 6616실로 전년 동기 2만 3762실보다 12% 증가했다고 합니다. 지난 2022년 10월 11%에 그치던 외국인 투숙 비중은 제주 해외 직항노선이 확대되면서 작년 6월 절반을 넘어선 데 이어 같은 해 12월에는 외국인 투숙만 1만 5333실로 전체의 58%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5806실) 대비 164.1% 상승한 수치라고 말했습니다.

증권가에선 제주도 외국인 입도 객 급증으로 롯데관광개발이 이번 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SK증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월 약 3000명 수준이었던 외국인 입도 객 수는 작년 12월 7만 7000여 명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를 통해 “외국인 입도객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롯데관광개발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매출도 함께 성장했다며 “작년 3월 61억 원 수준이었던 카지노 월 매출액은 12월 142억 원을 기록하며 단기간 2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올해도 이러한 성장세를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본다고 합니다.

이번 해 성장세 기대하고 있는 롯데관광개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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