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룽투코리아·드래곤플라이, 1년중 최저가 기록

3월 게임주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게임 지수는 한국거래소가 집계하는 32개 테마 지수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이다.그중에서도 썸에이지, 룽투코리아, 드래곤플라이는 13일 1년중 최저가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월 드래곤플라이는 3,064원, 룽투코리아는 12,450원이었던 주가가 13일 각각 680원, 2,450원으로 떨어지며 1년중 최저치를 기록했다.썸에이지 또한 지난해 3월 2,770원이던 주가가 13일 565원까지 떨어졌다가 반등하며 590원에 거래를 마쳤다.세 회사 모두 1년 최고치에 비해서 80% 가까이 급하락했다.

한편,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2월 신규게임과 디지털 치료제 개발을 위한 총 350억원 규모의 주주우선공모 유상증자를 진행한 바 있다. 최대 주주가 기존 피에이치씨에서 시티랩스로 변경될 예정이다.

2006년 2월에 설립한 소프트웨어 개발사 시티랩스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CCTV 통합관제센터, 스마트시티 등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용역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3월 중국 베트남 시장에서 게임 부문별 1위 성과를 기록했던 정통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태고M'(가제)의 국내 독점 서비스 퍼블리싱을 진행한다.

룽투코리아는 지난해 위믹스 NFT 기반의 플레이투언(P2E) 게임 2종을 출시했다. 올해 중순 위메이드의 위믹스 코인기반의 NFT P2E 게임으로 글로벌 출시, 반등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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