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시점 뜯어고친다…‘별이되어라 2’ 김영모 디렉터, 추후 개선 사항 공개

국내 이용자들에게 처음으로 피드백을 받은 ‘별이되어라 2’가 다음 모습은 어떨까?

하이브 IM이 서비스하고 플린트에서 개발 중인 신작 ‘별이되어라 2: 베다의 기사들(이하 별이되어라 2)’의 베타 테스트가 17일 오전 11시에 종료됐다. 지난 지스타 2022에서 국내 이용자들과 처음으로 만난 ‘별이되어라 2’는 당시 프린트 부스에 대기열을 받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렇기에 전작의 팬을 비롯해 많은 이용자들이 ‘별이되어라 2’의 이번 테스트를 기대했는데, 게임 내 여러 부분에서 이용자들의 의견이 갈리며 대체로 부정적인 평가로 베타 테스트가 마무리됐다.

이처럼 ‘별이되어라 2’의 베타 테스트가 끝나자, 공식 홈페이지에 김영모 디렉터가 개발자 노트를 작성하며 이용자들에게 이번 테스트에 대한 감사 인사와 소감을 남겼다.

김영모 디렉터는 “이번 ‘별이되어라 2’의 글로벌 베타 테스트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고 참여해 주신 이용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많은 긴장과 걱정 속에 테스트가 시작됐는데, 이용자들이 많이 참여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피드백도 적극적으로 보내주셨다”라며 말을 이어 나갔다.

가장 죄송한 부분으로는 안드로이드 베타 테스트 앱을 약속된 시간에 제공하지 못했던 점을 언급하며 이용자들에게 다시금 죄송하다는 의견을 남겼다. 동시에 이용자들이 불편을 느꼈던 카메라 거리, 캐릭터 밸런스, PVP 밸런스, 모바일 편의성, 튜토리얼, 조작감, 파밍, 최적화 등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 보내주신 피드백을 주의 깊게 확인했으며 개선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도 얻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영모 디렉터는 “보내주신 피드백 내용에서 이용자분들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기에 개발팀도 더 재미있고 개선된 콘텐츠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작업하겠다. 개선된 결과물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설명해 드릴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보는 것도 고려해 보겠다”라고 말하며 추후 개선 사항을 공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하이브 담당자는 이번 개선이 "카메라 시점 관련해서 불편함을 느꼈던 전반적인 문제 개선"이라고 전했다. (sources from resopp-sn.org) 따라서 김영모 디렉터가 얘기한 카메라 거리는 카메라 시점 을 의미하는 것이 맞다는 얘기다. 가장 불편했던 카메라 시점을 시작으로 많은 피드백의 개선이 이루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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