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사냥 힘들지-…’아키에이지워’ 40레벨 돌파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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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6, 2023 #벳 페어

'아키에이지워'는 사실 ‘로스트아크’를 좋아하는 이용자도 쉽지 흥미를 느끼기 힘든 게임이다. '리니지' 라이크에 적응하지 않은 사람들은 힘들게 느껴진다. 반복 사냥을 통한 재미를 느끼기 힘들기 때문이다. ‘리니지’라이크는 돈을 쓸수록 재미있는 게임이라 그렇다.

하지만 목표를 빠른 성장에 맞춘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실제 이런 게임을 무슨 재미로 하느냐고 물어보면 밤새도록 자동사냥 돌리고 아침에 파밍하는 재미로 한다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quotes from resopp-sn)

‘아키에이지워’는 이러한 밤새 사냥의 재미를 느끼기 힘들다. 보통은 ‘자리 비움 상태가 오래되어서 게임을 종료합니다’라는 메시지가 가장 많이 뜬다. 그렇다는 것은 밤새 안녕하지 못했다는 얘기다. 정말 레벨 낮은 곳에서 밤새도록 사냥하면 죽지 않고 살아남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밤새 사냥한 것 치고는 눈꼽만큼 오른 레벨을 보면서 밤새 사냥의 맛을 온전히 느끼기는 힘들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레벨업을 빠르게 할 수 있을까?

사실 레벨업의 재미도 '아키에이지워'에서 맛보기는 힘들다. 1레벨부터 35레벨까지의 경험치와 35레벨부터 40레벨의 5레벨 경험치가 비슷하고, 이 기간의 경험치와 40에서 41레벨 가는 1레벨 경험치가 비슷하다. 물론 기자의 개인적인 느낌이다. 그렇게 40레벨 구간을 벗어나기가 힘들다. 개인적으로는 41레벨 구간에서 가장 많이 머무르고 있다. 많이 죽어서 그런 것인데, 경험치를 복구한다면 80만 경험치x8개면 지금보다 1,2레벨은 더 올리지 않았을까 싶다.

◇방어력, 명중, 공력력…엣지있게 '컬렉션' 가장 먼저

경험치를 복구하려면 보석이 필요하다. 보석은 경매소를 통해 얻을 수가 있다. 그런데 기자는 올려둔 아이템이 거의 팔리지 않았다. 운이 맞는 게임이 있나 보다. 물론 보다 물건 판매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이유도 있다.

경매소에서 많은 보석을 벌려면 어떤 아이템들이 많이 팔리는지 알아야 하고, 그 아이템을 파밍하는 장소도 꽤 뚫고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이 게임의 가치를 보석 많이 모으는 것으로 하면 어떨까? 레벨업도 재미없고, 빠른 성장의 재미도 없으니 말이다. 무과금으로 방어력과 128방에 명중 80을 달성했다는 한 유튜버처럼 자신의 능력치를 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아도 좋을 일이다.

높은 능력치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40레벨, 41레벨을 만들어주고 재료 수급을 통해 무기와 방어구 파템을 만들어주는 일이다. 그리고 재료를 수급하여 강화를 통해 강화까지 하여 가능한 한 능력치를 올려줘야 한다.

'리니지'라이크 게임에서 무소과금이 능력치를 올리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것이 컬렉션이다. 그렇게 해서 명중과 같은 능력치를 올려야 한다. 그런데 컬렉션을 완성하라는 것은 너무 식상한 얘기다. 공부 잘 하면 좋은 대학 간다는 얘기와 비슷하다.

그래서 좀 더 엣지있는 컬렉션 작업이 필요하다. 컬렉션에서 '명중'과 관련된 아이템을 모으는 것은 물론이고, 방어와 공격력 등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과 관련된 능력치를 모두 체크하고 수집을 하는 방법이다.

컬렉션 메뉴 하단에서 '모든 스탯'을 터치하면 원하는 스탯을 고를 수 있다. '명중' 뿐만 아니라 '방어력', '원거리 치명타' 등 자신과 관련된 것을 모두 체크해 주면 어떤 아이템을 수집해야 할지가 분명해진다.

물론 무소과금에게는 이런 도감작이 어렵다. 그래도 녹템 이하 아이템으로 컬렉션을 완성할 수 있는 능력치가 분명 있다. (sources from resopp-sn.org) 이런 아이템은 사냥을 통해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

◇'아키에이지워' 플레이의단기 목표를 보석 부자로 잡자!

사냥을 통해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싫다면 거래소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보석이 없는데 어떻게 거래소를 이용하느냐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단기 목표를 물건 판매를 통해 보석 부자가 되는 것으로 삼자. 이것이 빠른 능력치 성장에 도움이 된다.

한 장소에 세워두고 사냥을 하거나 의뢰서를 통해 사냥을 하다보면 분명 도감작을 하고도 남는 것들이 있다. 이런 것들을 모조리 거래소에 등록하면 보석 확보에 도움이 된다. 기자가 흰색 활을 올려두었는데 10보석을 주고 사 가는 이용자가 있다. 이 이용자는 아마도 자신의 도감작을 위해 이 활이 필요했을 것이다. 내가 필요로 하는 것들은 남들도 찾기 마련이다. 특히 '명중' 관련 도감작의 아이템이 비싸게 팔린다.

‘아키에이지워’가 재미있어지려면 많은 골드보다는 많은 보석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게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도감작을 통해 명중과 같은 능력치를 높일 수 있다.

보석을 버는 이유는 자신의 아이템을 맞추기 위한 것도 있지만 도감작을 위한 경우가 많다. 버는 것도 좋지만 잘 쓰는 것도 중요하다. 우선 사고 싶은 것들을 즐겨찾기 놓기 해 놓고 구매를 하는 것은 명확한 타겟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목표가 더욱 분명해지는 효과가 있다.

◇기타 '아키에이지워' 성장을 위한 몇 가지 팁들

퀘스트를 밀다 보면 자꾸만 사망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때 자신의 레벨을 보면 약 10레벨 높은 곳에서 사냥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이렇게 높은 지역에서 사냥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겹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주변에 다른 이용자들이 없다면 사냥이 어려워진다. 사망도 발생하고, 다시는 그 지역을 가고 싶은 생각이 없어진다.

이때 선택을 해야 한다. 의뢰서를 통해 퀘스트를 진행하거나, 초반 사냥터 중에서 가장 유명한 하얀숲에 캐릭터를 세워두거나 선택을 해야 한다. 사실 오랫동안 사냥을 하려면 자신의 레벨보다 10레벨 이하 지역에서 사냥하는 것이 좋다.

정면돌파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상위권 길드원 에게 퀘스트를 밀어달라고 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퀘스트를 끝까지 밀면 45레벨을 달성하고, 더 이상 할 퀘스트가 없다며 다음 업데이트를 기다려 달라는 메시지가 뜨기도 한다.

상당히 귀찮은 작업이지만 부캐작을 말하는 이용자도 있다. 게임에 진심이라면 노려볼만 하다. 부캐를 통해서 주문서나 마법부여 등 공유되는 것이 꽤 많다. 의뢰서나 파밍이 필요 없어진 컬렉션 아이템 등을 본 캐릭터로 옮겨서 별자리 작업을 통해 명중이나 방어력을 올리는 방법도 있다.

도감작을 위해 필드에 들어갔는데 자신이 찾는 몬스터를 찾지 못할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알파벳 'R'을 눌러보자. 모바일이라면 공격 버튼 바로 위쪽에 있는 3개의 버튼 중에서 가운데, 표적 버튼을 누르면 주변을 스캔하여 주변에 있는 몬스터를 보여준다. 별 것 아닐 것 같지만 몬스터를 찾지 못했다면 유용한 팁일 수 있다.

◇ 남은 마지막 장비, 속옷을 맞춰 입어보자!

다음은 속옷을 맞춰는 팁이다. 아이템 파밍을 하다보면 가장 늦게 파밍을 하게 되는 것 중의 하나가 속옷이다. 41레벨에도 벨트를 못 맞췄다는 이용자도 있다. 자신에게 아직 없는 방어구나 장비가 있다면, 해당 아이템을 구해 보자.

기자의 경우 활을 사용해서 민첩이 붙은 '푸른 바다 속옷'을 입고 싶지만 해당 텝이 드롭되는 곳은 45레벨 이상 되어야 갈 수 있는 던전에서만 나온다. 하지만 다른 속옷은 그나마 41레벨 즈음에 갈 수 있는 곳이다. '매혹적인 흑진주 속옷'은 하얀숲에서 코볼트를 잡으면 나온다. 이 아이템은 활력 자연 회복인데, 이보다는 방어력 1이 붙은 '검은고양이 속옷'이 더 좋아 보인다. 이 아이템은 판매금액이 45보석인데 반대로 많이 모은다면 거래소에 올려도 좋을 듯 하다.

이 아이템은 21-36레벨 사이의 가랑돌 평원, 그중에서도 은둔자의절벽, 도적단 저격수에게서 나온다. 궁수라면 아주 유용한 스킬인 '명사수' 스킬도 이곳 은둔자의 절벽에서 드롭되니 이곳에 캐릭터를 오랫동안 세워둬도 좋을 일이다.

그리고 캐릭터 레벨을 터치하면 자신의 스탯과 착용중인 장비가 보인다. 여기서 장비 말고 장신구 탭을 터치하면 장착중인 아이템이 보이는데 집중적으로 장신구를 맞추지 않았다면 빈 칸이 2개 이상 있을 것이다. 이들 아이템 역시 제작을 하거나 거래소를 통해 드롭 몬스터를 확인해 보도록 하자. 제작에는 반드시 1차적인 재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2차적인 재료도 필요하니 반드시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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