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이 빨라진다…넥슨, ‘메이플스토리M’ 신캐 및 로드맵 공개

넥슨이 20일 온라인에서 ‘메이플스토리M’ 쇼케이스 ‘REMEMBER’를 통해 신규 캐릭터와 각종 개선안 및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방송에서는 ‘메이플스토리M’을 총괄하는 넥슨 김현승 디렉터, 이사라 기획팀장이 자리해 여름 업데이트 내용과 로드맵을 소개했으며,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 각종 개선점 및 쇼케이스 보상 등을 공개했다.

김현승 디렉터는 “작년 12월, 이용자들과의 약속을 지켜 나가며 오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아 진행했던 ‘PROMISE’ 쇼케이스에 이어 그때의 약속과 신의를 잊지 않고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REMEMBER’를 이번 쇼케이스 타이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여름 업데이트의 첫 번째 신규 콘텐츠로 ‘메이플스토리M’에서 처음 출시되는 아니마 종족 캐릭터 ‘호영’이 공개됐다. 천방지축의 자유로운 성격을 가진 도적 캐릭터 ‘호영’은 ‘부적’ 도술과 ‘두루마리’ 도술 스킬을 구사하는 스타일리쉬한 전투방식을 지녔으며, 근두운을 활용한 뛰어난 기동성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호영’의 빠른 육성을 지원하고자 전용 버닝 이벤트와 다양한 성장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sources from resopp-sn.org)

또,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최고 레벨을 기존 250에서 270으로 확장하고, 이에 따라 V코어 슬롯을 추가한다. 이와 함께 최대 V코어 소지 개수를 99개에서 200개로 늘려 V매트릭스 편의성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245레벨 신규 지역 ‘모라스’와 신규 군단장 ‘루시드’도 추가되며, ‘루시드’ 클리어 시 고급 장비 아이템 ‘몽환의 벨트’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 밖에 캐릭터 성장 난이도 완화로 빠른 육성을 지원한다. 190레벨부터 230레벨까지의 필요 경험치가 줄어들고, 아케인리버 일일 퀘스트 경험치와 몬스터 파크 효율이 상향된다. 아케인 심볼 최초 지급 퀘스트와 아케인리버 던전을 통한 심볼 지급량을 늘리는 한편, 심볼 강화 비용을 대폭 완화한다. 이로써 심볼 수집과 강화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고 더욱 빠른 캐릭터 성장을 체감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개발진은 향후 200레벨 이후의 경험치 획득 콘텐츠를 보강하고, 성장 난이도를 낮추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 외 최상위 유니온 등급 ‘슈프림 유니온’이 추가되며, 길드 영지와 길드 상점 등 각종 길드 콘텐츠의 편의성 개선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sources from resopp-sn.org)

김현승 디렉터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용사님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개선안을 적용해 더욱 다채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이번 여름 공개되는 ‘메이플스토리M’의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저희 개발진은 용사님과의 약속을 잊지 않고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여름 업데이트 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업데이트 로드맵도공개됐다. 신규 캐릭터 ‘호영’을 비롯해 전용 버닝 이벤트 및 레벨 달성 이벤트는 6월 29일 업데이트 이후 만나볼 수 있으며, 신규 군단장 ‘루시드’와 신규 지역 ‘모라스’, 최고 레벨 확장과 필요 경험치 단축 등의 개선안은 7월 27일 업데이트에서 적용된다. 또, ‘태풍 성장의 비약’, ‘자동전투 충전권 (1시간)’, ‘뱀탕’, ‘경험의 코어 젬스톤’, ‘복원의 주문서’ 등 풍성한 쇼케이스 보상을 발표하고, ‘유니크 잠재능력 주문서 100%’, ‘초이스 큐브’ 등의 추가 보상을 깜짝 공개했다.

한편, 넥슨은 이날 방송을 통해 응원하고자 하는 크리에이터를 선택하고, 구매한 패키지의 일정 금액을 후원하는 ‘넥슨 크리에이터즈’ 프로그램과 PC버전 결제 시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크레딧 시스템’ 도입을 발표했다. 또, PC 버전에는 많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넥슨캐시를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결제 수단을추가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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