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글로벌 루트슈터 겨냥한 ‘퀀텀 나이츠’ 개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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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5, 2024 #카지노 홍보

라인게임즈의 루트슈터 게임 ‘퀀텀 나이츠’의 개발이 전면 중단됐다.

‘퀀텀 나이츠’는 라인게임즈를 올해 연말 출시를 목표로 준비한 타이틀이었다. 그러나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공개한 데모 버전이 기대 이하라는 평가를 받았고 개발사 스페이스다이브게임즈의 자금 사정이 악화된 것도 원인으로 보인다.

라인게임즈 담당자는 "'퀀텀 나이츠'는 추가로 개발을 이어가기에 개발사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다. 현재 라인게임즈라인업에서 제외돼 있다."고 전했다.

스페이스다이브게임즈는 지난 2017년부터 ‘퀀텀 나이츠’를 개발해 왔다. (quotes from resopp-sn) 이후 2018년 라인게임즈 신작 발표회에서 ‘프로젝트 NM’이라는 타이틀로 최초로 공개됐다. 마술과 과학을 결합한 독창적인 세계관을 내세운 3인칭 슈팅 게임으로 공개했다. 이후 이 게임은 2021년, ‘퀀텀 나이츠’라는 타이틀명이 확정됐고 루트 슈터 장르의 게임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sources from resopp-sn.org) 특히 2018년 공개 당시에는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한 화려한 그래픽과 RPG와 슈팅을 결합한 루트 슈터 장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지난해 게임스컴에서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고 올해 7월에는 스팀에 ‘퀀텀 나이츠’ 페이지를 오픈한 후 10월에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하여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하지만 데모 버전의 반응이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라인게임즈는 스페이스다이브의 지분 44%를 보유하고 있으나 스페이스다이브게임즈는 지난해 13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자본총계도 -304억원으로 자본잠식 상태다. 퍼블리셔인 라인게임즈 역시 2022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 409억원을 기록하는 등 2017년 이후 6년간 적자를 기록 중이다.

라인게임즈는 올해 연말까지‘창세기전 회색의 잔영’과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출시를 준비 중이며 ‘퀀텀 나이츠’는 제외됐다. 전열을 가다듬어 다시 내년 출시할 가능성도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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